22~23일 대전시청 로비서…지역 농·특산물 우수성도 홍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22일과 2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

장터에는 약 76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과 인근 충청권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곶감, 한과 등 제수 용품과 사회적·마을 기업과 우수 중소 기업의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한다.

또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생명정책과(042-270-380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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