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정 국악원서…수익금 대전 연탄 은행에 기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교사 합창단의 23번째 정기 연주회가 이달 12일 가을의 서정(抒情)을 부제로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10월의 가을날 펼쳐지는 낭만적인 선율과 하모니의 향연을 음악 애호가와 관객에게 선사하는 무대다.

연주회의 수익금은 대전 연탄 은행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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