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10.16 수 20:47
> 뉴스 > 문화/연예 > 문화일반
     
덕수궁 선원전 영역 8일부터 순차 공개
경관 정비 우선 마무리 따라…2022~2039년 복원 예정
2019년 10월 08일  17:44:23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2022년부터 2039년까지 복원이 예정된 덕수궁 선원전 영역 일부 구역의 경관 정비를 우선 마무리해 이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복원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선원전 영역 일대의 담장이 노후돼 경관이 다소 좋지 않은 점을 고려, 이 가운데 관람객과 학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20m 구간을 먼저 정비해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또 옛 경기 여자 고등학교 담장과 연결돼 있는 미국 대사관저 철거 부지에는 내년까지 전통 야생화와 교목 등을 심고, 관람객이 쉴 수 있는 휴게 공간도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인근에 자리한 조선 저축 은행 중역 사택은 일제의 궁궐 훼철의 증거지만,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보수·정비한 후 관람 탐방 지원 센터와 교육 전시관으로 다시 꾸며 2021년 개관할 계획이다.

옛 경기여고 부지에 조성하는 임시 주차장은 선원전 복원이 시작되기 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2020년 연말로 예정돼 있는 임시 주차장 개방 기간이 끝나면, 이후에는 선원전 복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미발굴 지역 조사와 경관 정리 등을 위해 다시 폐쇄할 예정이다.

덕수궁 선원전 영역은 역대 왕의 어진, 신주, 신위 등을 모신 곳으로,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이었다. 일제에 의해 훼철된 이후에는 조선 저축 은행 사택, 미 대사관저, 경기여고 용지로 사용하다 2003년 선원전 터가 확인되면서 2011년 미국과의 토지 교환으로 선원전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허태정의 설익은 정책 발표 성과에 쫓
둔산소방서, 상시 소방훈련시설 설치사
대전광역치매센터, 대전버드내중학교 치
대전 서구, 동(洞) 특성화 공모사업
대전 동구, 신흥 도깨비 시장 역사
문화/연예
억새 절정 맞은 건원릉 특별 개방
대전시립미술관 몰입형 아트 전시 개최
2019 먼저가슈 그림 그리기·글짓기
사진가 고훈철 AMICO MIO 사진
왕릉 나무와 생활 관련 이야기 엮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