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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도 "조국 장관 임명 철회하라" 목소리
조국법무부장관지명철회시민연대, 시청 앞 집회열고 무책임, 거짓, 비리의혹 등 이유 임명 철회 촉구
2019년 09월 11일  15:56:38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조국법무부장관지명철회를위한시민연대는 11일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 장관 임명 철회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시민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불통 대통령, 독재 대통령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인사들을 20여 명이나 마구 임명했다”고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때 광화문 대통령, 소통 대통령, 권력을 포기하는 대통령을 약속했지만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연대는 ▲무책임 ▲거짓 ▲비리 의혹 ▲잘못된 성의식 ▲정체성 논란 등 총 5가지 이유를 들어 조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조 장관 부인의 사문서 위조와 증거인멸 의혹 등을 거론한 뒤 “조국은 남편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또 조 장관 딸의 부정입학 의혹과 동양대 총장과 통화 및 위증 교사 의혹 등을 제기한 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 장관이 된단 말인가”라고 힐난했다.

시민연대는 조 후보자 가족 및 친적의 부정축재 의혹 등을 거론하며 “가족과 친척의 부정부패도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어지 법 준수를 강조하는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느냐”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의 동성애에 대한 관점과 미성년자 성관계 처벌에 대한 인식, 사회주의 지향 등을 거론하며 “국가의 안보는 물론 경제도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연대는 “국민의 분노와 간절한 외침을 묵살한다면 조국 장관을 향한 분노가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으로 들불처럼 번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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