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의원이 확보한 특교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 (서구 갈마동 지역 외 9개소 2억 원, 갑천2보도 육교 외 2개소 정비사업 (4억 원), 탄방초교 외 3개교 보도 설치사업 특교(총 4개교, 15억 원) 등이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서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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