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대전연정국악원서…여섯 작품 한 자리서 공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무용단 기획 공연 VI  감독전이 다음 달 10일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6개 시·도립 무용단의 예술 감독을 초청해 각각의 독무로 여섯 작품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공연에는 대전시립 무용단 황재섭, 경기도립 무용단 김충한, 제주도립 무용단 김혜림, 인천시립 무용단 윤성주, 강원도립 무용단 윤혜정, 울산시립 무용단 홍은주가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무용단(042-270-8353~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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