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8.20 화 21:09
> 뉴스 > 정치/행정
     
대전시 동자치지원관 사업 추진 논란 격화
한국당 "박원순 허태정 자기 세력 챙기기에 민주주의 근간 흔들" 강력 비판
2019년 08월 16일  13:53:34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동자치지원관 사업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자기 세력, 자기 조직 챙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돈으로 자리를 사고파는 금권주의에 불과하다는 것이 주장의 골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때 이른 대권욕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재선준비, 박 시장 측근그룹인 시민단체 챙기기를 위한 사업이라는 의미로 분석된다.

자유한국당 송재욱 부대변인은 최근 논평을 통해 동자치지원관 사업을 이 같이 규정하며, 이 사업을 추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을 싸잡아 비판했다.

한국당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세금 퍼주기가 도를 넘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대전시는 동네 자치지원관에게 연봉 4000만원과 별도의 사무실까지 제공하고 있고, 서울시는 81개 동에 배치된 자치지원관을 2022년까지 424개 동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라 한다”고 실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웠지만 실상은 자기 세력 자기 조직 챙기기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한국당은 자기 조직 챙기기를 위한 동자치지원관 사업이 자칫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한국당은 “주민자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자발적인 민관협치에 기반해야 한다. 특정세력과 인물에게 세금을 지원한다고 뚝딱 만들어질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자리를 사고파는 민주주의는 금권주의에 불과하다”고 규정한 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 눈물로 오랜 세월 쌓아온 공든 탑”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당은 “박 시장과 허 시장은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작태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촉구한 뒤 “시민의 세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푼이라도 더 써야한다. 그게 바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김종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
조승래, 2년 연속 국회 예결위 위원
대전지역 인재 공공기관 채용 의무화
뒤집힌 행정 공무원이 만들지 않으면
대덕구 공익 목적 현수막에 선전 포고
정치/행정
김종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
조승래, 2년 연속 국회 예결위 위원
대전지역 인재 공공기관 채용 의무화
뒤집힌 행정 공무원이 만들지 않으면
대덕구 공익 목적 현수막에 선전 포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