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10.21 월 17:39
> 뉴스 > 정치/행정
     
"옛 충남도청에 근현대역사관 건립해야"
구본환 대전시의원,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
2019년 07월 11일  18:21:13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옛 충남도청 본관에 있는 대전근현대전시관을 근현대역사관으로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인 전시,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

11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성우 교수(충남대학교)는 “대전에는 근현대와 관련된 박물관이 없이 간단한 전시실만 운영되고 있어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전시 외의 기본적인 기능인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의 중점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역사자료의 수집과 조사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깊이 있는 정책의 수립과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는 입지적, 상징성, 접근성 면에서 옛 충남도청 청사가 대전근현대역사관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옛 충남도청 건물 부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건축문화재를 박물관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이미 검증된 활용법이므로 대전시가 의지만 있다면 실현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을 주최한 구본환 의원은 “대전에 있어서 근현대사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만큼, 소중한 역사를 보듬고 계승하고, 활용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아마존 열대 우림 보전 산림청·남미
전통 시장 주차 요금 온누리 상품권
대전시의회 우승호, 장애학생 편의지원
대전지역 여야 총선 앞 조직정비 시동
내년 활동 72개 과목 배당 강사 모
정치/행정
대전시의회 우승호, 장애학생 편의지원
대전지역 여야 총선 앞 조직정비 시동
일본산 방사능 오염 유의물질 최장 4
대전시 내년 교통 안전 시설 분야 사
"대전시민 1차 민원서비스 접근부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