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라온 컨벤션 호텔서…AI 구축·챗봇 운영 사례 등 발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1일 유성 라온 컨벤션 호텔에서 국내 컨택 센터 운영사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DCCA 디지털·운영 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컨택 센터 인공 지능(AI) 구축과 챗봇 운영 사례를 비롯해 감정 노동자 인권 보호와 힐링 상담 치료 등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 전문가 패널을 초청해 미래 컨택 센터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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