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6.25 화 19:36
> 뉴스 > 문화/연예 > 문화일반
     
서양화가 장욱진 화백, ‘세종서 웃다’
2022년 연동면 송용리 일원에 생가 및 기념관 마련
2019년 06월 13일  11:15:02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 이춘희 세종시장이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고 장욱진 화백의 기념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한국의 대표적 2세대 서양화가인 장욱진 화백의 기념사업이 그가 태어난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 일원에 들어서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22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해 생가 복원 및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념관은 연동면 송용리에 위치한 생가 및 인근 6,346㎡에 조성하며 그림정원 등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생가는 소규모 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념관에는 상설 및 기획전시실, 체험교육실, 수장고, 주차장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기념관의 운영 주체는 세종시가 되지만 장 화백의 유족 및 기념사업회 측과 협의하에 운영하게 되며 유족들이 기증한 자료를 활용해 생전 화실을 재현하는 등 장 화백을 기억 할 수 있는 소규모 전시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시는 또 송용리 마을 일원을 장욱진 브랜드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며 이전 예정인 주민센터를 문화예술창작소로 조성해 문화공동체 형성을 돕고 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시장은 “연동초와 교과서 박물관, 마을기록문화원 등 인근의 문화시설과 연계해 문화벨트로 구축하는 등 예술체험형 특화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욱진생가기념관과 그림마을이 시의 대표적 문화예술명소로 조성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한다” 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명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세종·충남 26일 밤 첫 장맛비
청사 내 불법 시술 허태정 조직 장악
'내우외환' 대전 민주당, 총선 가시
"대전지역 시민단체 위상, 역할 왜곡
대전서부소방서, 도시형 대형재난 대응
문화/연예
대전·세종·충남 26일 밤 첫 장맛비
소제창작촌 입주작가 프로젝트 기획전.
대전 7030 기념 사진전 대전 찰칵
전통 한선 용어 담은 우리 배 지식
지역 무형 문화재 행사 대전 문화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