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21일 장성군평생교육센터 일원에서 ‘2019년 청렴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워크숍은 자율적 실천에 기반을 둔 부패방지 노력으로 반부패·청렴도를 향상하고, 청렴과 관련된 역사문화 탐방을 통하여 현대에 적용 가능한 교훈을 재발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조영수 총무부장은 “청백리의 삶과 숨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렴에 대한 가치를 내면화하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