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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각 장애인 인공 달팽관 수술비 지원
재활 치료비 지원 기준도 완화…수술 소견 때 최대 800만원까지
2019년 04월 25일  17:42:12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청각 장애를 갖고 있지만, 수술비 부담이 어려운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올해부터 인공 달팽관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액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기초 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서 만25세 미만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인 청각 장애인으로 지원 기준을 완화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설이나 가정에서 생활하는 청각 장애인이 전문 의료 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은 경우 최대 500만원의 수술 비용과 수술 후 매핑, 언어, 청능 치료 등 재활 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수술이 가능한 전문 의료 기관에서 수술 가능 확인을 받은 청각 장애인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 센터에 신청하면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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