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4월 24일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관련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구정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나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을 세밀히 살피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이번 임시회를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