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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의회는 시정 파트너" 강조 왜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시의회 소통 주문에 화답 분석
2019년 04월 04일  16:22:50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시의회와 파트너십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대전시의회와 대전시간 소통을 주문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허 시장은 이날 “시의회는 감시·견제기관을 넘어 시정 파트너로서 협의 대상”이라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존중하고 정책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구와의 협력에 대해서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려면 시 주도보단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며 “정책의 주요 주체가 서로 협력해 시정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행정부시장이 행정적 관리감독을, 정무부시장이 시의회 및 언론과의 소통을 보다 긴밀하게 갖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수평적 관계의 중요성도 설파했다. 그는 “과거 상하관계, 종적관계가 익숙한 사회에서 현재는 횡적관계가 굉장히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앞으로만 가는 것에는 익숙하고 옆으로 걷는 것은 어색할 수 있는데, 이 때 서로 손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면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사회가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 여러 갈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과 소통하고 중재하는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며 “더 열린 자세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사회의 표면화된 갈등을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쏟아야 하고, 이는 결과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본격적인 정부 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내년도 국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하기도 했다.

허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 중인 내년 국비확보 계획이 이제 발로 뛰는 시기가 왔다”며 “이달 말까지 사안별 전략을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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