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시립미술관서…대도시 시각적 현실 재 맥락화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이달 15일 개관 21주년 기념일에 청년 작가 지원전 넥스트 코드 2019 개막식을 개최한다.

넥스트 코드 2019 참여 작가는 여러 이미지와 텍스트로 얽혀있는 대도시의 시각적 현실을 회화나 사진, 뉴 미디어, 도예 등 다양한 매체로 탐색하며 재 맥락화를 시도한다.

이번 전시는 유료 전시로 이달 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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