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7.15 월 18:14
> 뉴스 > 정치/행정
     
박범계 '시련의 계절' 끝나지 않았나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혐의 재정신청 기각에 항고 가능성 고개
2019년 04월 02일  19:35:15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봄이 왔지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겐 ‘정치적 겨울’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박 의원을 옭매온 다양한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으며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 의원이 ‘춘래불사춘’의 봄을 맞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논란이다.

박 의원이 측근 그룹에서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금품 등을 요구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한 재정신청이 기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것.

박 의원에 대해 재정신청을 냈던 바른미래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고 진행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시의원은 “재정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 여부와 국민권익위 신청절차를 임시회 끝남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전고법은 지난 1일 박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혐의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한 김 시의원의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국회의원 3선 도전을 앞두고 있는 박 의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김 시의원의 재정신청 항고와 권익위 제소 가능성만이 아니다.

지역내 일부 시민단체가 고발한 권리당원명부 유출에 따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과 특별당비에 대한 검찰수사 역시 추후 결과에 따라 내년 총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 할 우려가 있는 댓글까지 나돌고 있어, 총선 앞 그의 고민은 당분간 깊어질 수 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박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제기한 김 시의원은 댓글과 관련해 “대전 시민과 국민을 위해서 버닝썬 장자연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면서 “그리고 그런 사람이 정치하겠다 하면 철저히 응징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15년 전까지 모두 들춰내서 응징하는 게 이번 정권의 모토이기도 하다”며 “한 여성으로서 이런 댓글 자체가 참 불쾌하고 더럽기 짝이 없다 느껴진다”고 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이장우 발의 건고법 개정안 법안소위
"선관위 권력 눈치보기 도 넘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연장
대전 오정대화중리동 일원 사회복지관
KAIST·충남대 전국 고교 동아리
정치/행정
이장우 발의 건고법 개정안 법안소위
"선관위 권력 눈치보기 도 넘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연장
대전 오정대화중리동 일원 사회복지관
대전 시내 버스 노·사 합의에 최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