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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시의회는 비리의혹 감싸는 썀쌍둥이"
한국당 대전시당, 안영동 축구장 인조잔디 의혹 규명 촉구하며 비판
2019년 03월 28일  13:17:58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28일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비리의혹을 감싸는 썀쌍둥이’라며 싸잡아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에 안영동 축구장 인조잔디 비리의혹이 제기 된데 이어 구체적인 정황과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그러나 대전시는 이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행부를 감시견제할 대전시의회의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는 이번 의혹 해소에 또 다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시의회 본연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고 있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장악한 일당독재 지방의회의 폐단과 적폐가 그대로 드러났다”며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권력층이 개입 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영동 축구장 인조잔디 비리의혹 규명에 적극 나서기를 다시한번 촉구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당은 “여론의 거센 요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어물쩍 넘어간다면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비리의혹을 감싸는 샴쌍둥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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