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교도서관운영지원단(사서교사)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방문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도서관 방문 컨설팅 사업은 업무개선협의을 통해 2019년부터 학교도서관지원센터에서 총괄 운영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업무포털 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 가능하며, 내달 1일부터 해당 학교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컨설팅을 운영하게 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 및 전화(☎ 042-229-1433) 문의을 통해서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