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 원정을 통해 3위 확정과 준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대전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경남과 최종전을 치른다.대전이 후반기 극적인 반전에 성공했다. 짧은 휴식기 이후 치러진 FC안양과 홈경기(17일)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전남드래곤즈전(2-1 승)에 이은 2연승을 달렸다. 그 결과 11승 6무 9패(승점 39)를 기록한 대전은 서울이랜드FC(승점 38), 전남(승점 37), 경남(승점 36) 등 4위권 경쟁 팀들을 차례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경남과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는 대전은 3위와 4위에 주어지는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에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최종전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영화 제작사 (주)옥토버시네마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허정무 이사장과 (주)옥토버시네마 김창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 제휴 협약은 구단의 홍보 강화와 (주)옥토버 시네마의 사업발전을 위해 체결되었다. (주)옥토버시네마는 영화 제작사로 영화 ‘극한직업’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을 제작 중에 있다.영화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홈리스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월 7일 배우 박서준과 이지은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이번 업무 제휴 협약으로 (주)옥토버시네마에서는 구단 앰블럼, 유니폼, 소속 선수, 대전월드컵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 승리를 통해 3위 등극을 노린다.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 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대전은 현재 25경기, 10승 6무 9패(승점 36점)를 기록중이다. 다른 경쟁 팀들보다 1경기를 덜 치른 대전은 안양전에 승리할 경우, 서울이랜드FC(승점 38점), 전남드래곤즈(승점 37점), 경남FC(승점 36점)를 제치고 단번에 3위로 올라설 수 있다.주중 경기 이후, 주말에 치러지는 K리그2 최종전에서는 준플레이오프에 도전하는 4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대전과 경남FC, 서울이랜드와 전남드래곤즈가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안양전 승리를 통해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만팔로워 달성을 기념해 팬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대전은 코로나19로 단절된 팬 소통 강화를 위해 한 해동안 구단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많은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고정 콘텐츠인 “OFF THE PITCH”와 “덕암일기”를 통해 매주 팬들과 만나고 있다. “OFF THE PITCH”는 그라운드 캠을 통해 홈·원정 경기의 생생한 현장뿐 아니라 경기 전·후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경기 현장의 이모저모를 전달하고 있다. 선수들의 숙소 생활 VLOG인 “덕암일기”를 통해선 훈련·생활모습 등 팬들이 접할 수 없는 선수들의 친근한 모습을 전하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대전은 오는 17일 (화)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온라인 티켓 예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한편, 대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찾아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당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전은 지난 5일 (목)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 주어지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사랑나눔상’은 K리그 22개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 횟수, 재능 기부 참가 인원을 고려해 수상팀을 선정한다.대전은 한해동안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임대료 감면, 선별 진료소 의료진 식수 지원 등을 통해 지역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대전은 오는 31일 (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인 3,389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온라인 티켓 예매는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한편, 대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31일 (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4번째 유관중 홈경기를 실시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에 따라 K리그는 지난 17일부터 유관중 경기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대전은 24라운드 부천FC전부터 유관중 경기를 실시했으며 31일 열리는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경기도 홈 팬들과 함께 한다.대전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통해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당일 경기 관람객에게 니트 장갑과 손 세정 스프레이가 증정되며 하프타임을 통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아동들의 실외활동이 제한된 상황에 착안하여 실내활동 시 활용이 가능한 컬러링북 800권을 제작, 이를 전국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협의회에 전달했다.전국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통합 교육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들이 함께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대전의 컬러링북은 스포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광작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선수단 캐릭터 및 마스코트, 엠블럼,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색으로 색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컬러링북은 대전 내 8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아동들의 여가활동을 위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유관중 경기를 맞아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준비한다.대전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부천과 홈경기를 갖는다.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 지난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조정되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은 17일 부천전부터 유관중 경기를 실시한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지난달 6일 홈에서 치러진 부천과의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바이오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대전이 1-0으로 승리했다. 남은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지난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단계로 조정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17일 (토)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R 경기부터 유관중 경기를 실시한다.좌석 간 일정한 거리 유지를 위해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티켓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대전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닫혀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다시 팬들을 맞이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주 예정된 경기부터 K리그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원정석은 미운영한다.이에 따라 대전은 오는 17일 (토)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부천FC와의 경기부터 유관중 운영을 시작한다.지난 8월 유관중으로 시행된 2경기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등 대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대전은 다시 시작된 유관중 경기에서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전 좌석은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확진자 발생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세윤, 김지훈, 고준희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U-21 대표팀’의 첫 국내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대전은 산하 유소년팀 출신 김세윤(U-18 충남기계공고)과 김지훈(U-15 유성중학교, U-18 충남기계공고)의 대표팀 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유스 시스템의 저력을 확인했다.김세윤은 지난해 U-20 대표팀 소속으로 ‘2019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는데 일조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킥력이 장점인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지난해, 우선 지명으로 대전에 입단한 김지훈은 어린 선수이지만 과감한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축 선수로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0일 (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대전은 올 시즌 수원FC와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홈에서 열리는 마지막 맞대결에서 반드시 수원FC를 잡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전은 9승 6무 7패(승점 33)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각오다.개막전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대전은 지난 5월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안병준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안드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종료 직전 박용지의 극적인 골로 짜릿한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황인범(루빈 카잔)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대전시에 기탁했다.대전 출신의 황인범은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 산하 유소년팀(유성중학교-충남기계공고)을 거쳐 2015년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했다. 2015~2018년까지 K리그 통산 106경기에 출전해 16득점 13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이후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2018년 9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친선경기 및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전을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대전은 4일 오후 4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충남아산 원정경기를 치른다.대전은 지난 주말 안산그리너스FC 원정에서 박인혁과 정희웅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선제골은 박인혁이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회를 엿보다 최재현의 슈팅에 발을 갖다 대며 골망을 흔들었다. 골문 앞에서 방향만 살짝 바꿔놓는 감각적인 슈팅이었다.박인혁은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대전의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에이스 안드레에 집중되던 견제를 분산시키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안드레는 충남아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3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경기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차 팬 프랜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대상으로 10~18라운드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여 팬 프랜들리 클럽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대전은 K리그2에서 1차에 이어 2차까지 팬 프랜들리 클럽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팬 프랜들리 클럽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으로 대전은 관람객 전원 기념품 증정, 모바일웹을 활용한 팬 소통 전광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관중 전환 첫 라운드에서 K리그2 최다 관중을 달성하기도 했다.또한,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수재의연금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밀착활동을 지속적으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추석 특선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제공하고 연휴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30일에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네이버TV 구독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추첨으로 2020시즌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1일 12시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는 추석맞이 선수단 전통 게임 대결의 승자 맞추기 이벤트도 30일부터 ~ 1일 11시까지 진행한다. OB팀 조재철, 이웅희, 김진영과 YB팀 이정문, 윤성한, 김지훈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게임 대결을 펼치고 게임의 승자팀을 예상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6명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급형 유니폼을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인스타그램(@daejeon_hana)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본인의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30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컬러링북을 증정한다.컬러링북은 스포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광작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선수단 캐릭터 및 마스코트, 엠블럼,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패턴과 색으로 색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홈페이지(https://www.dhcfc.kr)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 전승에 도전한다.대전은 27일 오후 1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안산 원정경기를 갖는다.대전은 올 시즌 안산과 세 차례 만나 전승을 거뒀다. 첫 맞대결은 5월에 치러진 리그 홈경기였고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FA컵 3라운드로,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안산 원정에서 치러진 세 번째 맞대결도 2-0으로 대전이 웃었다. 안드레는 이날 경기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리며 안산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대전은 올 시즌 마지막 안산전 역시 승리해 안산 상대 4전 전승에 도전한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이어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