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는 26일 관광숙박시설인 디엠프레스호텔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관광숙박시설 화재 취약 요인 및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침수 피해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이장우 대전시장이 26일 대전시 공무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청양군 청남면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이날 수해복구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대전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수해를 입은 멜론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을 걷어내고 비닐을 치우는 등 복구 활동을 펼쳤다.
강대훈 소방본부장은 20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를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실태 및 위험 요인 등을 확인했다.강 본부장은, 지난 13일 새벽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화재진압 유공자 4명에 대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전수했다.강대훈 본부장은“평소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1일 장애인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자문 및 보좌를 위한 장애인정책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박찬용 씨를 임명했다.
20일 (사)대한노인회유성구지회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둔산소방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소방청과 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2023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전했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표현)와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 총 3가지 분야이다.공모 주제는 화재 확산 방지‧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화문의 중요성과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선정됐다.표어‧포스터 분야는 올해 공모 주제와 관련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
둔산소방서는 19일 유사 다중이용업소인 제이에스 볼링센터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 요인 및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침수 피해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둔산소방서는 1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방방곡곡 현장 복무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은 새로 제정되거나 개정된 현장 소방공무원 복무 주요 사항으로 일선 소방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소방서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복무 운영에 대해 의견수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컨설팅에는 소방본부 정책팀장, 둔산소방서 행정지원팀장을 비롯한 부서별 직원 14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근무 원칙 변경 ▲휴가 일수 계산 간소화 ▲당직 및 비상업무 규칙 개정 ▲부서원의 의견 질문 개선방안 청취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방방곡곡 현장 복무
둔산소방서는 12일 대형판매시설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판매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소방서 관계자는“대형판매시설은 불특정
제24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키즈아일랜드 및 영리더어린이집에 대해 상장을 배부했다.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서부소방서 관내 유치부 2팀이 출전해서 금상을 받게 되었다.임승복 예방안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동요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님께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안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둔산소방서는 3층 서장실에서 7월 10일자 소방장 승진자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승진자에 대한 것으로 임용자는 예방안전과에 배치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김기선 서장은“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소방의 중추적인 역할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둔산소방서는 상반기 정부포상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7일 전수했다.모범공무원 선발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열심히 근무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시행된다.정병순 소방경은 예방안전과 체험교육팀장으로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교육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김기선 서장은“모범공무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전
김진오 대전시의회부의장은 6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대전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공사과정에서 주민불편 및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5일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저출산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생존에 직결된 당면과제”라며, “지역균형발전의 차원에서 저출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이현)는 3일 지역 시민단체 및 월평동상인회 대표, 하나은행 직원들과 함께 대전이전 후 첫 출근하는 방위사업청사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시민단체 임원들은 방위사업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의미하는 장미를 선물하며, 방위사업청 대전이전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뻐하며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관, 관계자들로부터 첨단 방산장비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었다.서 청장은 2024년 준공되는 평촌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방산기업 유치홍보에 발 벗고 나섰으며, “국방과학도시 대전 서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둔산소방서(서장 김기선)는‘제24회 대전 119소방 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한 청사아람 어린이집이 유치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0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총 13개 팀 302명 어린이가 참가해 서로의 노래 솜씨를 뽐내며 안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사아람 어린이집은 백명자 원장과 이동희 지도교사 등의 열정적인 지도로 28명의 어린이가 소방 동요‘원시인과 불’을 합창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본선대회 참가 티켓을 확보 한 청사아람 어린이집은 오는 9월 인천에서 단체 합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29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3 전국 척수장애인 체육대회’행사에 참석해 격려 했다.김진호 부의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체육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은 인간승리 그 자체”라며"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둔산소방서는 지난 23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대한 특급 특정소방대상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판매시설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진압대책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주요 훈련내용은 ▲관계자에 의한 대피 유도 ▲소방 차량 출동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연결송수구 등 점령훈련 및 특수차(사다리차)전개 훈련 ▲전기자동차 화재원리 및 진압 방법 교육 등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건물 특성에 맞는 합동 소방훈련으로 자율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