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동양 글래머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신인가수 숙희(28)가 데뷔 후에는 방송무대마다 쭉 뻗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꾸민 숙희는 방송 이후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동양글래머의 섹시미와 함께 탄력적이고 매끈한 일명 ‘대리석 각선미’가 돋보였기 때문이다. 데뷔 이후 숙희는 방송무대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력적이고 윤기 흐르는 ‘대리석 각선미’를 맘껏 과시해왔다. 오늘(2일) KBS 에서도 블랙의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시 한 번 각선미를 뽐낼 예정이다. 실제 숙희는 대학시절, 길거리에서 다리모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각선미를
'게르만의 혼' 로타어 마테우스(49)가 카메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1일(한국시간) 마테우스가 폴 르갱 감독(46)의 후임으로 카메룬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전했다. 키커는 마테우스가 카메룬 축구협회 모하메드 이야 회장과 만나 대표팀 감독직에 합의했다며 서명만 남겨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마테우스는 1982년 스페인월드컵부터 1998년 프랑스월드컵까지 무려 5차례나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은 독일 축구가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다.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조국 독일에 우승컵을 안겼다. A매치 150경기 출전 기록이 말해주듯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은퇴 후에는 헝가리 대표팀과 이스라엘 프로팀 마카비 네타냐에서 감독직을
SK가 KIA를 12연패의 늪에 빠뜨리고, 5연승을 질주했다. SK 와이번스는 1일 광주구장에서 계속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카도쿠라 켄의 호투와 나주환의 맹타에 힘입어 8-2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지난 24일 문학 LG전부터 계속된 연승 행진을 5경기로 늘렸고, 51승22패를 기록해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또, SK는 KIA전 9연승과 함께 광주 원정경기 7연승 행진도 함께 이어가며 KIA 천적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패한 KIA는 12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7위 넥센 히어로즈(31승45패1무)에 2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SK 선발 카도쿠라는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상대 타선을 6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으로 묶고,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9
탤런트 이채영(24)이 MBC TV ‘야구 읽어주는 여자’를 진행한다. 남자MC허일후(29)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원래 '야구 읽어주는 남자'였던 프로그램은 '야구 읽어주는 여자'로 제목을 바꾸고 방송 횟수도 한 달 1번에서 2주에 1번으로 늘어난다. SK 와이번스걸로 활동 중인 이채영은 현재 KBS 1TV '전우'와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원더우먼’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채영이 진행하는 '야구 읽어주는 여자'는 6일 0시 35분 첫 방송한다.
대전 유성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직폭력배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 둔산경찰서는 용의자 A(43)씨를 붙잡았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연고선 등 수사압박하면서 자수를 설득해오다 이날 오후 9시10분께 대전시 서구 관저동 서일고등학교 앞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40분께 유성구 봉명동 유흥가 한 음식점에서 대전지역 S파 폭력조직원 B(41)씨와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 자신의 외제 승용차로 치여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둔산서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차리고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가 하루 뒤 30일 새벽 4시30분께 유성구 장대동 모 건물 옥외주차장에서 A씨가 범행에 이용한 승용차를 발견, 감식을 벌여왔다. 경찰은 A씨를
민선5기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들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5기 체제가 시작된 가운데, 민선5기 단체장들은 시 구정운영의 의지를 상징하는 구호를 새롭게 선정했다. 대전시는 민선4기 시정구호인 ‘함께 가꾸는 대전 함께 누리는 행복’에서 지난 6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을 앞으로 민선5기 시정구호로 사용한다. 시의 새 시정구호는 대전의 희망을 되찾아 시민이 자긍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염홍철 시장의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동구청은 ‘기분좋은 변화 긍지높은 동구’에서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로 ‘구민과 함께 내일 더 행복한 동구’로 새롭게 바꿨다, 서구
한나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남경필(경기.수원.팔달구 4선) 의원이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악소리가 날 정도로 변해야 한다”며 대폭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1일 대전지역 정치부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은 깊은 위기에 처해 있다”며 한나라당 변화론을 강조 했다. 남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남겨진 한나라당내 친이.친박 계파 갈등 등의 도출된 문제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계파 갈등해소, 국민과의 소통, 당청관계, 전당대회를 통한 간판교체 등 4가지 변화를 통해 한나라당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이 시대를 관통하는 단어는 불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뒤 “상위 20%를 뺀 모든 국민들은 자기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고 불안해 한다”면서 “불안을 어떻게 해소하고 사회 안정망을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는 디엘로 봉사단원 및 비번 직원 30여명과 함께 지난달 30일 자매결연 마을인 대전시 서구 용촌2동 정방마을에서 용촌동 통장, 용촌동 영농회장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실천운동 일환으로 마을 진입로 꽃길 주변 환경정화 및 비닐하우스 내 토마토 줄기제거 작업을 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무더위 속에 50℃넘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봉사활동을 통하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줌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하우스 주인 이성용씨는 부인이 중풍으로 몸이 불편하여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비닐하우스 방울토마토 줄기 및 바닥 비닐제거작업을 해준 것에 대하여 연신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인 봉사활동
대전시는 제8회 대전여성상 수상자로 훌륭한어머니 부문에 중구 문화동 김미겸씨를, 사회발전 부문에는 서구 둔산동 서연순씨, 이웃사랑 부문에는 동구 판암동 에 거주하는 박희순씨를 수상자로 각각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시상은 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열리는 '제15회 여성주간' 기념 제22회 대전광역시여성대회때 상패를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대전여성상은 2003년부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어 타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표창하는 상으로 올해로 8회째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1일 오후 4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윤리강령 낭독, 각종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표창장은 30년 장기근속 재활의학과 박경순 기사장 외 8명, 20년 장기근속 약제부 조제과 유미선 계장 외 25명, 10년 장기근속 외과 임정선 간호사 외 41명, 우수직원 표창 83병동 김미리 수간호사 외 14명, 우수부서 표창 감사실 외 3개 부서, 2010년 상반기 고객서비스 스타상에 신경외과 성재경 레지던트 외 2명이 수상했다. 송시헌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날의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오늘날 중부권 최고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선후배 동료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충남대학교병
민선 5대 대전 중구청장에 취임한 박용갑 중구청장이 1일 대전중부소방서를 방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박 중구청장은 구정목표를 "젊은 중구, 활기찬 경제”로 정해 구민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고 더 나은 중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며,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중구 발전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구민과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백구현 중부소방서장은 "구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구청장 뿐만아니라 소방업무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5기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일반주민과 각급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 첫날 관용차 대신 주민이 운전하는 차로 첫 출근을 한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침체된 중구를 꿈과 희망이 있는 역동적이고 구민 모두가 잘사는 ‘젊은 중구, 활기찬 경제’를 목표로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중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운 박용갑 구청장은 구정목표인 ‘젊은 중구, 활기찬 경제!’ 달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행정 ▲균형있는 지역개발 ▲살기좋은 복지환경 ▲창의적인 인재육성 ▲참여하는 문화예술을 구정방향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전 동구가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 건설을 위한 민선5기의 희망찬 첫 발을 내딛었다. 구는 1일 오후 2시 인동생활체육관에서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소외계층, 공무원 등 각계각층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제6대 한현택 동구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구민 중심의 민생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구는 신임 구청장의 뜻에 따라 축하화환과 화분을 받지 않고 행사 현수막 개수를 최소화했으며, 내빈소개와 기념식수 등 불필요한 의전과 절차를 없애는 등 취임식 행사를 검소하게 치렀다. 또 경로석을 내빈석 앞에 배치하고 행사 참석주민들이 신임 구청장에게 바라는 바를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대전 대덕구는 1일 민선 5기 정용기 대덕구청장 취임행사를 가졌다.정용기 대덕구청장은 1일 오전 10시 국립 대전현충원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2명과 함께 참배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시작했다. 이어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구민과 초청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행정안전부장관 축하메시지, 세족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 구청장은 주민을 초청 직접 세족식(洗足式)에서 발을 씻겨 섬김의 자세로 주민에게 다가서는 구정철학을 밝히고 새로운 구정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제13대 박환용 서구청장이 1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취임선서에 앞서 50만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민들의 일꾼으로서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며 50만 서구민에게 큰 절을 올렸다. 박청장은 취임사에서 “서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희망과 미래가 있는 큰 도시 명품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서구발전을 위한 6대 부문 64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청장이 밝힌 6대 부문 과제는 ▲누구나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 실현 ▲장사 잘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강남보다
허태정 제 11대(민선5기) 유성구청장이 1일 취임했다. 유성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구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허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들의 염원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취임의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구민의 열망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주민자치를 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가 가진 다양한 국정경험과 여러분이 함께 꿈꾸는 우리지역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민선5기 제10대 염홍철 대전시장이 취임하면서 대전시 주요보직 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부시장과 정무부시장에 대한 인선 윤곽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부시장에는 조직안정화와 정책의 강력한 추진 등 염홍철 대전시장의 의중을 간파 할수 있고 시정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민선3기 염 시장 재임시절 기획관리실장으로 있었던 박상덕(54) 국가기록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당과 지역 민심파악 등 시장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정무부시장에는 선거 당시 대전에 상주하며 중앙당과 캠프간 가교역할을 했던 이욱열(51) 자유선진당 대표 정무특보 겸 특보단장이 유력하다는 조심스러운 관측이다. 염 시장은 취임인사에서 강력한 정책 추진의사와 함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점
제10대 대전시장에 취임한 염홍철 대전시장이 “정책의 일관성 유지” 강조하며 민선5기 정책의 강력한 추진을 시사했다. 염홍철 시장은 1일 취임식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책이 결정되기까지는 시와 의회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시민합의가 이뤄졌다 볼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염 시장은 공약실천위원회에서 발표해 이미 알려진 서남부권 호수공원 조성, 엑스포과학공원 사이언스타워등 주요공약사업에 대해 강력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선거당시 논란이 일었던 와인축제와 관련 “와인 크리스탈 명품 축제로 수정보완 가능하다며 앞으로 그 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겠다”고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 “서비스산업고도화로 대전에 사람이 많이 모이도록 하겠다”며 “7월부터라도 의료관광을 위한 발동을 걸겠다”고 의료관광
배우 고은미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를 공개하며 단아한 이미지를 버리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고, 최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그 여세를 몰아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하는 것이다. 고은미가 첫 MC로 나서는 QTV 는 ‘여자들이 꼭 해야 할 의미 있는 것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리얼 다큐이다. 고은미 뿐 아니라 이경실, 정선희, 김신영, 정시아, 간미연, 정세홍이 MC를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최고의 여자 MC 이경실을 주축으로 한 개그우먼과 배우, 가수들이 한데 모여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를 통해 현
야마하뮤직코리아(www.yamaha-music.co.kr)는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국제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 ‘아시안 비트(Asian Beat)2010’를 위한 국가 예선 ‘아시안 비트 코리아 밴드 콘테스트’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서울, 청청, 강원 지역은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접수를 받고 8월 15일 홍대입구 V홀에서 지역 예선을 하며, 경기 지역은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를 받아 8월 21일 지역 예선을 한다. 다만 경기 지역 예선 장소는 추후에 공지될 예정이다.경상, 전라, 제주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지역 예선 접수를 받고, 8월 29일 동아대학교 석당홀에서 지역 예선을 치르는 아시안 비트 한국 지역 예선은 인터넷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는데,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