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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겨우내 수도 동파 방지 등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운영을 잠시 중단했던 갑천 엑스포 다리 상류 한밭 수목원 쪽 제방에 설치돼 있는 공공 바비큐장을 새 단장해 이달 28일 문을 열기로 했다.공공 바비큐장은 시민 누구나 제한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된다. 또 운영시간 전·후에는 전원 공급이 자동 차단된다.모두 3동의 시설로 1동에는 전기 그릴 4개가 설치돼 있어 4가족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바비류장에서 가동 버튼을 누르면 10분간 가열되며, 10분이 모자라면 다시 누르고 사용하면 된다.또 공기 정화를 위한 집진기가 설치돼 있고, 음수대도 마련돼 식수 공급과 간단한 세정도 가능하다.공공 바비큐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허송빈 기자
2015.03.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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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이 오는 31일부터 5월29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내 정명희미술관에서 '예수의 생애展'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산 정명희 작가의 인물화 작품인 '사야금강' 등 약 27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마리아의 수태고지에서부터 예수의 부활 승천 과정을 신앙심과 함께 진솔하게 그려냈다.또 스승 운보 김기창의 작품을 묘사한 인물화 기법을 전수 받음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내면세계를 쏟아냄으로써 작가정신의 새로운 면을 엿볼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본관 3층에 위치한 정명희미술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042-220-0514), 홈페이지( www.dllc.or.k
공연/전시
신유진 기자
2015.03.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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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문화 재단이 원도심 활성화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 등 프로그램 모두 153건을 선정,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통해 시민 공모 사업으로 27일 확정 발표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음악 54건, 국악 30건, 일반 예술 26건, 무용 13건, 연극 6건, 미술 5건, 문학 1건, 원도심 탐방 1건, 아트 프리 마켓 2건 등으로 원도심을 찾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감성과 활력을 찾도록 해 원도심의 매력을 느끼도록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다음 달 중순 주말부터 원도심 내 지정된 장소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원도심 활성화와 행사 효율성을 위해 목척교 수변 광장, 대전 스카이로드, 중앙로 유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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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이응노 미술관이 이달 29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프랑스 샹송 콘서트 동심의 발라드(Ballades Enfantines)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동심의 발라드는 프랑스 샹송 듀오 도미티유(Domitille) & 아모리(Amaury)와 여러 악기를 다루는 뮤지션 마크 피농이 지난 해 새롭게 기획한 뮤지컬 매직 공연으로 어린이에 맞게 재해석된 주옥같은 프랑스 샹송 12곡과 독특한 창작물을 통해 관객에게 엉뚱하고 명랑한 파리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이응노 미술관 홈페이지(ungnolee.daej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15.03.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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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무형 문화재 전수 회관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올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수 회관 상반기 토요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전 지역 국악인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전수 회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무용, 기악, 창작 국악,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 예술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올 상반기 토요 상설 공연은 전석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무형 문화재 전수 회관 홈페이지(www.djic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15.03.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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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을지대학교병원이 2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제 155회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춤인 '태평무'를 비롯, ▲농악으로 추는 춤인 '소고춤', ▲민속악기인 꽹과리를 들고 절묘하게 가락과 소리를 내며 여러 장단에 맞춘 '진쇠춤', ▲학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듯한 '동래학춤', ▲화사하게 피어나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부채춤' 등을 선보여 병원 로비를 가득채운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단돼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춰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춤으로 표현해왔다.
공연/전시
신유진 기자
2015.03.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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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과 미국 시애틀 미술관(관장 Kimerly Rorschach)이 다음 달 1일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덕종어보 반환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덕종어보는 고 스팀슨 여사(Mrs. Thomas D. Stimson)가 1962년 미국 뉴욕에서 구입해 이듬 해 시애틀 미술관에 기증한 것으로, 문화재청과 시애틀 미술관은 협상을 통해 지난 해 11월 반환에 합의했다.문화재청과 미국 시애틀 미술관이 덕종어보 반환에 합의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방 문화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아가고,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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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청자 미디어 센터(이하 센터)가 공동체 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마을 공동체, 동아리, 비영리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모두 5곳을 선발해 공동체별 맞춤형 무료 교육을 센터 또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10차 내외로 진행되며, 영상과 라디오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공동체에는 전담 강사와 센터 내 시설·장비를 제공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도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공모와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edianuri)를 참고하거나,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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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시민과 예술가를 위한 다목적 복합 문화 공간인 대전 예술가의 집이 이달 27일 개관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예술가의 집은 전국 최초로 문화 예술 기관과 단체를 집적했고,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의견과 설문 조사를 거쳐 '시민 모두가 예술인'이라는 뜻으로 창작 표현력이 강조된 대전 예술가의 집으로 명명됐다.주요 시설로는 340석 규모의 블랙 박스형 공연장인 누리 홀과 8개 전시실, 연습실, 창작 스튜디오 3개, 체험실 2개,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췄다.대전 문화 재단과 대전 예총, 민예총, 문화원 연합회 등이 입주해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 문화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블랙 박스형 누리 홀은 공연 장르에 맞춰 무대와 좌석 조절이 가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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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경복궁 관리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경복궁 경회루 특별 관람을 다음 달 1일부터 올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포함한 경회루 특별 관람은 무료로 진행돼 모든 국민이 부담없이 문화 융성을 체감하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문화재청이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선택한다면 실속있는 관람이 가능하다.관람 횟수는 주중 3회, 주말 4회며 관람 소요 시간은 30~40분이다. 문화재 보호와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안내 해설사의 인솔에 따라 관람이 이뤄지며, 1회당 최대 관람 인원은 100명이다.경복궁 경회루 특별 관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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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 대전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센터가 올해 대전 문예 아카데미 사업 주관 단체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 접수는 올 5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 동안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하며, 같은 달 12일 심의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강좌 구성은 예술 중심 인문학 강좌로 참여자와 소통할 수 있는 모두 20개 강좌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지역 내 강좌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가지고 있는 문화 예술 단체의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 문화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대전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센터 홈페이지(www.dj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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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다음 달 7일 대전 예술의 전달 아트 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4 '바르톡&브람스'를 무대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대전시향의 상임 지휘자이자 예술 감독인 금노상과 피아노로 시를 쓰는 아티스트 윤홍천이 호흡을 맞춘다.특히 이번 무대는 다음 달 9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릴 '2015 교향악 축제'에서 대전시향이 선보이는 무대와 같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금노상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연주회다.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15.03.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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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조선 왕릉 관리소가 1960년대 멸실됐던 서울 정릉(貞陵)의 재실(齋室)을 3년에 걸쳐 복원 완료하고, 이달 25일 기념 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한다.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2009년 조선 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능제 복원 차원에서 2012년 재실 지역의 발굴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788년에 발간된 춘관통고(春官通考)의 기록과 일치하는 6칸 규모의 재실 터와 건물 배치 등 양호한 형태의 유구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발굴 조사 결과와 사료를 근거로 2012년부터 3년동안 정릉 재실의 본채, 제기고, 행랑, 협문과 담장 등을 관계 전문가 자문, 문화재 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복원했다.문화재청은 재실 복원을 통해 조선 왕릉이자 세계 유산으로 정릉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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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국립 무형 유산원이 이달 28일 올해 국립 무형 유산원 토요 상설 공연 개막 특별 공연 '정재(呈才): 봄날, 예를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개막 특별 공연은 처용무와 학연화대합설무, 춘앵전, 첨수무(尖袖舞), 무산향(舞山香)으로 구성됐다.지기학 국립 민속 국악원 예술 감독이 연출하며,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전통 문화 예술 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처용무는 이진호 등이, 학연화대합설무는 이흥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국립 무형 유산원 토요 공연은 올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얼쑤 마루에서 개최되며, 매월 새로운 주제로 중요 무형 문화재와 시도 지정 무형 문화재 종목을 선정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토요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15.03.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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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제70회 식목일을 앞두고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을 주제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채로운 식목 행사가 열린다.산림청은 이달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 마당을 열고, 꽃나무와 유실수 14종 2만 본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 주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숲의 조형 광고물 설치, SNS 그린 리본 릴레이, 인디 밴드 공연, KT 그린 캠페인, 커피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또 이달 20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했다.전국 183곳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140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 주고, 도시 근교에서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행사가 열린다.산
생활
허송빈 기자
2015.03.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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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마케팅공사가 대전 지역 국제 회의, 전시, 문화 관광과 축제 등을 홍보할 대전 MICE 서포터즈를 모집하기로 했다.모집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며, 공사 홈페이지(www.dime.or.kr) 또는 대전 컨벤션 센터 홈페이지(www.dcc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올해 6기를 맞는 대전 MICE 서포터즈는 대전·충청 대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로 구성 예정이며, 온라인 블로그 활동을 통한 대전의 주요 국제 행사와 축제, 문화 행사 등을 소개하는 임무를 맡는다.올해 서포터즈 참가자는 MICE 산업전과 관련 교육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발대식은 이달 31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일반
허송빈 기자
2015.03.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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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올해 봄 대전·세종·충남 지방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23일 대전 지방 기상청은 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날씨 전망에서 4월과 5월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6월에는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대전 기상청에 따르면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날이 많고,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5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 남서류가 유입되는 가운데 일사와 지형 효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도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상층 한기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기온 변화
생활
허송빈 기자
2015.03.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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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대전 무형 문화재와 함께하는 전통 공연 달빛 마당을 대전 전통 나래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오후7시 30분에 개최되는 달빛 마당은 대전 무형 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자와 대전 국악인이 꾸미는 전통 공연으로 대전 원도심과 대전 전통 나래관 인근 시민에게 생활 속에서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달빛 마당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 전통 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에서 확이할 수 있다.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15.03.20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