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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관세청이 자유 무역 협정(이하 FTA) 특혜 활용의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FTA 무역 리포트를 지난 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발간했다.이 자료는 우리나라의 FTA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체 FTA 무역 현황·성과와 전체 특혜 교역량과 각 협정별 특정 품목의 교역량을 교역 지도 형태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한다.특히 이번 호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 국인 중국과의 FTA에 대비한 한중 FTA 특집으로 꾸며, 한중 FTA 전망과 우리 기업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고, 중국의 통관 환경과 통관 애로 사항과 대응 방안도 수록했다.FTA 무역 리포트는 수출입 기업, 대학교,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하고, FTA 포털(yesfta.cust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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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우리 기업이 특허 괴물(NPEs)에게 국제 특허 소송을 당한 건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특허청과 한국 지식 재산 보호 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우리 기업이 특허 괴물에게 피소당한 건 수는 4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반면 우리 기업의 국제 특허 소송 건 수는 5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우리 기업의 국제 특허 소송 건 수가 감소했지만, 특허 괴물에 피소 건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특허 괴물 관련 전체 소송 건 수가 증가세로 전환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2014년 특허 괴물 관련 소송 건 수는 2856건으로, 4400건이었던 2013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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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한국타이어가 5월 2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인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 시즌부터 DTM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돼 활약하고 있다.특히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2013년에는 2016년까지 DTM에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만료 전 조기 연장하는 성과를 이뤘다.이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걸맞은
경제
신유진 기자
2015.04.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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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 농업 과학원이 특허 절차상 미생물 기탁의 국제적 승인에 관한 부다페스트 조약(이하 부다페스트 조약)에 따라 특허 미생물을 보존·관리하는 국제 기탁 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특허청은 국립 농업 과학원이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WIPO)에서 특허 미생물 국제 기탁 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다음 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국립 농업 과학원의 국제 기탁 기관 지정으로 국립 농업 과학원에 미생물을 기탁한 발명자가 국제 특허 출원을 위해 다른 국제 기탁 기관에 이중 비용을 부담해 추가로 기탁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또 국내 남부권에도 국제 기탁 기관이 설치돼 지역 균형 배치에 따른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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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지난 해 호두가 노동 생산성과 자본 생산성이 가장 높은 품목으로 나타났다.29일 산림청은 지난 해 생산된 밤, 대추, 호두, 떫은 감, 표고 버섯, 더덕 등 6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품목별 생산비는 떫은 감과 표고 버섯이 각각 전년 대비 1.4%p, 4.1%p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밤, 대추, 호두 등 나머지 품목은 생산비가 다소 증가했다. 이는 기상 상황이 양호해 생산량이 늘어 수확 작업을 위한 인건비 등의 경비 지출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특히 대추는 ha당 2920만 6000원으로 생산비가 가장 많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 역시 ha당 1335만 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호두는 소득률이 73.2%로 조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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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단독과 다가구 등 개별 주택 8만 1234호의 가격을 이달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전의 개별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3.22% 상승했다. 구별로는 유성구 4.14%, 동구 3.65%, 대덕구 3.46%, 중구 2.43%, 서구 2.40%의 순으로 상승했다.가격 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개별 주택이 7만 1985호로 88.61% 차지해 가장 많았다.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는 8162호, 6억원 초과는 1087호로 나타났다.단독 주택 최고 가격은 11억 2000만원, 최저 가격은 381만원으로 공시됐다.공시된 개별 주택 가격은 시 홈페이지 지방세 도우미(tax.daejeon.go.kr)와 각 구청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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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마케팅공사가 한남대학교 국제학부 린튼 스쿨과 글로벌 MICE 전문 인력 양성·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 협약(MOU)를 28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MICE 도시로써 브랜드 강화와 점진적인 글로벌 MICE 인재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MICE 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MICE 아카데미와 MICE 서포터즈 참여 등 인력 양성과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협조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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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상공 회의소가 지역 경제 규모 키우기에 나섰다.28일 대전시는 대전 상의 회의실에서 대전시-상의와 동행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시는 상의와 협력을 위해 단기간에 시행이 가능한 단기 동행 사업과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 지속 동행 사업을 제안했다.우선 단기 동행 사업으로는 각종 규제·법령 개정 공동 건의, 지역 사회 공헌 우수 기업 선발·포상, 각종 경제 관련 세미나와 포럼 공동 유치 노력, 기업 유치를 위한 협업. 해외 투자 유치 등 마케팅 활동을 위한 동반 출장, 상의 회장단 기업 설명회 참석, 기업 도우미 연계와 인력 양성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으로 기업 성장에 발판이 되는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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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29일 '2015 청년채용박람회'에서 환경 기업들과 '환경인재 공동채용관'을 운영 한다.구인자와 구직자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약 7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한다.금강환경청은 약 12개 환경 업체와 공동 채용관을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환경기업 취업을 위한 상담과 면접뿐 아니라 녹색기업이나 환경 일자리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으로 환경분야 취업을 위한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학생들은 금강환경청(환경관리과)에 문의를 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제
신유진 기자
2015.04.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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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올 5월 1일부터 지역 개발 채권 발행 이율을 연 2.0% 복리에서 연 1.5% 복리로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 달 금융 통화 위원회의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개발 채권 유통 금리가 발행 금리 보다 낮아질 경우 발생할 금리 역전에 따른 채권 가수요와 지방 재정 손실을 막기 위한 것이다.지역 개발 채권은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각종 인허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며, 조성된 자금은 도로 건설, 상하수도 사업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된다.특히 올해는 신규 차량 등록이 증가하면서 현재까지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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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가 무선 통신 융합 등 주력 산업 중소기업에게 1200억원의 금융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무선 통신 융합, 지식 재산 서비스 등 주력 산업 중소 기업 1836개 회사는 시중 은행을 통해 약 1200억원의 저리 자금을 다음 달 1일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의 지역 산업 발전 정책 개편에 따라 금융 지원 대상을 기존 지역 특화 산업에서 주력 산업으로 변경하고,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시중 은행에 지원하는 저리 자금의 금리를 기존 1.0%에서 0.75%로 인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대전 테크노파크를 통해 금융 지원 요청 기업의 주력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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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관세청과 무역 관련 지식 재산권 보호 협회(이하 TIPA)가 병행 수입 물품의 사후서비스(이하 A/S)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A/S 전문업체 7곳을 신규 지정하고, 24일 TIPA와 전문 업체 사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관세청과 TIPA가 정한 A/S 전문 업체는 지난 해 4월 지정된 10개를 포함해 모두 17개가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개, 경기 4개, 부산 2개, 대전 2개 업체가 A/S를 지원한다.이번에 업무 협약을 맺은 A/S 전문 업체의 명단은 TIPA 병행 수입 위원회 홈페이지(www.tipa-pi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통관 표지(QR코드)가 부착된 병행 수입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코드를 조회해 A/S업체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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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창조 경제 혁신 센터가 24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향후 원도심 내 창조 경제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ICT 기반 창조 산업 육성 제반 사항을 함께 모색하고, 특히 연구·생산·교육·창업 보육·교류 등을 위한 공간 공유와 확충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수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협력 업무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옛 충남도청 개발과 관련, 창조 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등 원도심 내 문화 예술과 ICT 융·복합의 창조 산업이 뿌리내리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다음 달 하순 대전 창조 경제 혁신 센터 제2센터가 대전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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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강소·벤처 기업 육성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요 수단으로 선택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최근 시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경제 구조를 분석한 결과 분야별 비중이 제조업 17.5%에 불과한 반면 서비스업은 81.1%나 되는 불균형 상태가 경제 성장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시는 만성적인 산업 용지 부족이 기업 유치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을 다른 지역으로 유출할 수 있는 요소로 보고, 그 대책으로 선택과 집중에 따른 강소·벤처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시는 벤처 창업 촉진을 위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기존 강소·벤처 기업의 성장 인프라를 확대하는 실질적 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벤처 창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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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고용 노동청, 대전 충남 중소 기업청이 함께 이날 29일 대전시청에서 올해 대한민국 청년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로쏘(주), 성심당, 케이맥(주), 계룡산업,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기업이 개별 또는 공동 형태로 88개 부스를 마련해 402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 채용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 30개 기업의 구인 정보를 추가로 게시하고, 입사 지원서를 직접 접수받을 계획으로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모두 120개 기업에서 450명 가량의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채용 직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설계, 연구 개발, 생산 관리, 편집 디자인, 무역 사무, 환경 기술, 직업 상담사, 제과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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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에 기여한 장기근속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근속자 664명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성장의 밑거름이 된 20~3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타이어의 주요 해외 생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매 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임직원 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소중히 여기는 한국타이어의 경영원칙을 반영한 대표적인 직원 복지 프로그램이다.또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Top Tier 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뿐 만 아니라 재충전의 시간까지 갖게 된다.올해에는 한국
경제
신유진 기자
2015.04.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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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청년 취업 문제와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경제 단체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 지역 6개 대학 총학생 연합회 회장, e-시정 도우미, 대전 고용 센터, 대전·충남 중소 기업청, 경제 단체, 청년 취업 지원을 추진하는 대학 취업 센터, 대전시 일자리 지원 센터 등 취업 지원 일자리 관계자가 참석해 시 청년 일자리 정책과 대학생 실업 대책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시는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 7개 분야 61개 시책 사업을 통해 올해 3900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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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마세라티 콰트로포트테가 예술 작품으로 전시돼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전달한다.22일 마세라티는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아트 페어 가운데 하나인 G-SEOUL 15 International Art Fair 공식 후원을 통해 기술적 우수성을 뛰어넘는 진정한 이탈리안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국내외 유명 아트 갤러리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아트 페어에서 마세라티는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함·감성과 일맥 상통하는 이탈리아 특유의 열정을 표현한 'La Dolce Vita (라돌체비타)'를 주제로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전시해 자동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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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 무역 전시관에서 제7회 대전 지역 건설 자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건설 자재 생산 업체로 공장 등록 또는 사업자 등록을 한 22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건축 자재·인테리어와 가구, 건축 관련 신기술과 DIY 제품, 에너지 기자재와 전원 주택 등을 전시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
허송빈 기자
2015.04.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