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화재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대전동부소방서 오승훈 서장은 대덕구 연축동 소재 노유자 시설인 성우보육원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보육원 유지관리 인력부족으로 인해 방치하고 있던 청사 주변 잡풀 제초작업과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하고 보육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전달하여 원생들을 격려했다.보육원 관계자는 “인력부족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제초작업에 도움을 준 소방서 직원들의 봉사활동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간 마음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10일 3층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대전·대덕산업단지 자율소방기동대장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추석연휴대비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관리 당부, 소방서와 자율소방기동대간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로 안전네트워크 구축, 자율소방기동대장간 토론을 통한 기동대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와 자율소방기동대는 수레바퀴같이 서로 협력해야하는 관계”라며, “안전실천 습관화, 생활화 및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산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은 재난 발생을 가정하고, 현장지휘관의 지휘절차와 통제단 부·반별 임무를 숙달하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기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상훈련은 대덕구 문평동 소재 롯데제과(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연소 확대 중인 상황을 설정해 ▲ 신고접수와 출동 ▲ 선착대 및 지휘팀 활동 ▲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 현장지휘소와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상물에 따른 대응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통해 다양한 초기 대응방안을 강구해 효율적인 현장활동이 이루어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22일 대덕구 소재 신탄진고등학교 여울아카데미에서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 골든타임의 중요성 ▲ 심폐소생술 방법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요령 등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 환자를 소생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17일 폭염에 따른 재난취약계층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찾아가는 폭염구급대을 운영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절기상 입추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여 재난취약계층에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환자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교육했다.이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혈압 등을 체크하고, 야외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에게 이온음료 제공 및 뙤약볕에서 경운기 고장으로 바퀴를 수리하는 주민을 돕는 등 폭염구급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준철 구급대원은 “온열질환은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물을 많이 섭취하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한다”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환자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16일 대덕구 전통시장인 중리시장에서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및 가상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출동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또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 배부 등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불법 주․정차는 통행불편 뿐 아니라 화재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쳐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14일 1급 소방대상물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소방차 8대, 소방공무원 31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자위소방대 165명이 참여하여 건물 내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점령훈련과 자위소방대 초기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훈련은 건물 3층 서버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상층부로 연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 상황전파 및 인명유도ㆍ대피 ▲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 초기 진화 ▲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자위소방대원의 초기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도 지난 9일 화재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화재안전특별조사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화재안전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천․밀양화재와 같은 대형참사의 재발방지를 위해 전국 다중이용시설 55만 4천개동을 대상으로 소방․건축․전기․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있다.이에 동부소방서에서는 지난 7월부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합동조사단을 3개조로 구성하여 올해 말까지 657개동 건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에서는 합동조사단이 건물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자발적으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31일 신규임용자와 서내 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발령으로 현장활동 인력을 보충하고, 부서 특성에 맞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오승훈 서장은 “새로운 환경이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에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신규 임용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약칭:소방시설법)' 일부 개정되어 오는 9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가 법적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경우 9월 3일부터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는 물론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까지 내려진다.최초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6개월 이내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교육이수일로부터 2년마다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의 적극적인 교육참여가 안전한 대전의 초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직무스트레스 저감 및 심신안정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직장 문화배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하는 일마다 모두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순우리말 ‘다올’과 ‘소리’를 붙여 지은 ‘다올소리’라는 그룹이 함께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음악에 담아냈고, ‘음악으로 그리는 제주’라는 주제로 공연이 이루어졌다. 다올소리는 이번 공연에서 ‘영주십경가’, ‘사려니’, ‘오돌또기’, ‘용천검’, ‘제주아리랑’, ‘섬소나이’, ‘숨비소리’, ‘비바리’를 선보여 기존의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연주했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23일 여성 소방공무원과 소통 정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소방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여성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 ▲ 양성평등을 위한 조직내 인식 전환 ▲ 성희롱 예방법과 발생에 따른 대처요령 ▲ 건의사항 청취 등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야기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승훈 서장은 “여성 소방공무원들의 활동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맞춤형 복지환경 개선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현재 대전동부소방서에서는 15명의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화재진압, 구급,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1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을 찾아 2018년 긴급구조종합훈련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정보 관리와 긴급구조 지원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한솔제지 교육장에서 실시되었으며 공장의 전기누전에 따른 대형화재발생을 가정하여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와 관련 유관기관의 효율적인 대응을 모색하였다.중점 훈련 내용은 ▲훈련계획 및 세부계획 보완 ▲훈련참여기관, 단체별 임무 및 협조사항 토의 ▲주요 상황과 시간대별 조치사항 파악 ▲개인ㆍ팀별 정보 공유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하여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19일 본 훈련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전했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4일 오전 10시부터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심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 공표하여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내부인사 3명, 민간전문가 1명, 시민단체 1명이 심사하여 결정하는 행사이다.탐앤탐스 송촌점 외 4개소를 현지실사하고 관련서류를 검토한 바 ' 탐앤탐스 송촌점 '이 2018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되었다. 위 업체는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하고,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면제 받는다. 또한 시 공보, 소방서 인터넷 홈페이지 및 일간지에 위 사실이 공표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 이번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신 탐앤탐스 송촌점 대표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31일 오전 9시 3층 소회의실에서 A대학교 유아교육과 실습생 5명과 어린이 안전교육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위 간담회는 지난 어린이날 119안전체험행사를 인연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고 있는 A대학교 유아교육과의 간담회를 요청으로 실시됐다.2시간가량 이어진 위 간담회 내용으로는 소방관서 어린이교육 관련 ppt자료 시청, 어린이 안전교육 QnA, 연간 어린이교육 일정확인, 어린이교육중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관리방법 등의 내용을 토론하였고, 간담회 내용을 동영상 촬영하여 유아교육과 강의중 학생들에게 상영하기로 하였다.간담회에 참여한 A학교 학생대표는 '매주 각 소방서마다 순번을 정해 어린이안전교육 실시하는것을 처음알았다'면서 앞으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30일 경덕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자유학기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관내 중학교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방공무원 채용에 대한 진로탐색과 재난안전교육, 화재, 구조, 구급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화복 착용과 화재 진압 체험 ▲마네킹 이용한 심폐소생술체험 ▲로프 이용한 레펠체험 ▲소방공무원 채용 과정 Q&A 등이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미래소방관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중학생들이 소방공무원의 업무와 노력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30일 소회의실에서 신속한 수습 체계의 도모를 목표로 사고 유형을 설정하고 피난 약자 시설 화재 발생에 따른 통제단 각 기능별 임무 숙지 등 현장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신일동 (주)크라운제과 B동 건물 1층공기압축실에서 불이나 자위소방대원이 진압에 나섰으나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확대되어 다수의 인명ㆍ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 훈련 메시지를 내린 후 통제단 구성과 대원들의 임무ㆍ대응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최근 사고사례를 통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도상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재난을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29일 대덕구 석봉동 A아파트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미준공 건축물 'THE 안전한 DAY!'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소방시설이 전혀 설치되지않은 관내 미준공 사전입주 건축물인 A아파트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하여 실시되었다.행사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 아파트 관계자와 협업을 통한 각 세대 화재감지기 설치 ▲아파트 통로 적치장애물 제거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주차라인 재정비 등을 진행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관계기관의 인허가, 토지소유권 분쟁 등 복잡한 문제로 소방시설이 전혀 설치되지않아 항상 화재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것이 사실이었다' 면서 '이번 행사로 인하여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지난 27일 대덕구 신탄진동의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할뻔했으나 거주자가 화재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경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던중 손모씨(여/35세)가 자리를 비운채 잠이들어 거실까지 자욱하게 연기가 피어올랐다. 당시 감지기 알람이 울려 방에서 자고 있던 손씨가 곧바로 빠져나와 가스를끄고 환기조치하여 더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 한번 구입하면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성능비가 월등한 화재감지기를 구입하여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동시에 지키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오승훈)는 25일 13시 송촌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한국119소년단 '우리는 안전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위 교육은 연중행사계획에 따라 동부소방서 소속 송촌초 한국119소년단원 25명에게 실시한 것으로 ▲화재발생시 신고요령 ▲화재 발생시 행동·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우리는 안전어린이' 교재를 통해 재난대응에 대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기 위하여 진행됐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119소년단이 모범이 되어 소방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올바른 안전의식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이같은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도미자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