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17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 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 친화 기업 12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올해 여성 친화 기업은 (주)리얼커머스, 보강 한방 병원, 비앤에프테크놀로지(주), 의료 법인 인혜 의료 재단 선사 인혜 요양 병원, 성애 노인 요양원, (주)에르코스 농업 회사 법인, (주)에셈블, (주)예람, 예사랑 실버 케어, (주)파인비엠, (사)한국 발전 인재 개발원, 해피 엔젤 요양 센터 등이다.이번에 선정한 여성 친화 기업은 여성 고용과 승진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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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빈 기자
2023.11.17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