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대학교 후배가 와서 오랜만에 김치찌개로 점심을 함께했습니다."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채소˙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된장˙고추장˙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 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은'찌게'가 아니라 '찌개'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네이버 웹문서에서 찌개를 검색하니 1,255,357건이 나오고찌게로 검색하니 430,265건이 나오네요.다행입니다. ^^*어떤 낱말을 이름씨 꼴로 만드는 게(명사화) '게'나 '개'입니다.아래 나온 것 가운데 어떤 게 맞는지 맞혀보실래요?병따개/병따게, 덮개/덮게, 지우개/지우게, 가리개/가리게, 마개/마게지개/지게, 집개/집게, 족집개/족집게, 베개/베게어떤 게 맞는지 찾으셨어요?실은 딱히 어떤 규칙이 없이 '게'나 '개'가 쓰여 그저 외우는 수밖에
칼럼
성제훈 박사
2008.05.22 00:24
-
안녕하세요.주말 잘 쉬셨나요?지난 토요일 낮 12:23, MBC, "야식"이라 했고, 자막도 그렇게 나왔습니다.야식은 일본어 夜食(やしょく,[야쇼쿠])에서 온 말로 국립국어원에서 '밤참'으로 다듬었습니다.제발 사전 좀 보고 방송에서 떠들고, 사전 좀 보고 자막을 쓰기 바랍니다.토요일 낮 1:06, EBS, 진행자가 "야채 샐러드"라고 했는데 자막에는 '채소 샐러드'라고 나왔습니다.엉터리 말을 쓰는 사람은 방송국에서 부르지 않아야 합니다.토요일 낮 1:19, KBS2, 잉꼬부부라 말하고 자막도 그렇게 나왔습니다.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잉꼬-부부 (←&일inko[鸚哥]夫婦)「명」 다정하고 금실이 좋은 부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앙 부부'로 순화.로 나와 있습니다.방송국 직원 여러분, 국
칼럼
성제훈 박사
2008.05.19 13:56
-
시크릿(The secret/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살림 Biz)이 여전히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하며 책을 들었다. 정열적인 빨강색의 겉표지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의 관심을 끌만한 이 책은 도서관 지기인 나에게도 충분히 매력이 있기에 읽고 있는 내내 책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비밀은 「성공 원리」의 저자 잭 캔필드 등 29명의 저명인사들의 경험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이 책은 명사들의 삶을 통해 녹아나는 열정과 희망, 의지, 비전 등을 달성하도록 해준 비밀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꼭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게 되어 삶이 행복해지고 주변을 넓은 마음으로 보게 된다. 이 책은 끌어당김을 통해 비밀에 접근하는 법과 선인들의 창조과정을 통해 우주의 작동 원
칼럼
홍성미
2008.05.19 13:31
-
안녕하세요.오늘 새벽 3시에 해남 고향에서 나와 차로 열심히 달려서조금전에 일터에 나왔습니다.오늘은 낮에 좀 졸 것 같네요.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는 뜻의 낱말을 '졸리다'입니다.아마 이것을 모르는 분은 안 계실 겁니다.근데 이상하게도 '졸리다'를 안 쓰고 '졸립다'를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아 졸리다."라고 말하면 될 텐데, "아 졸립다."라고 합니다.그러면서도 졸려서, 졸리니, 졸리거든은 또 똑바로 씁니다.이상하게 '졸립다'만 그렇게 씁니다.제 생각에,오줌 마렵다, 위력이 실로 놀랍다, 어르신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그립습니다처럼마렵다, 놀랍다, 그립다가 입에 배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게 입에 익어서 그렇더라도,현재는 '졸리다'만 표준어이고 '졸립다'는 표준어가 아닙니다.네이버 웹
칼럼
성제훈 박사
2008.05.13 12:27
-
안녕하세요.비가 오네요. 이 비에 꽃잎이 많이 떨어지네요.지는 꽃이 왜 이리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가는 세월을 잡을 수야 없다지만, 떨어지는 꽃잎이라도 잡으며 시간을 멈추게 만들고 싶습니다.이런>(명사))(조쌀하다 : 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맵시 있다.)꽃잎이 떨어지더라도 아쉬워 말자?꽃잎이 떨어지드라도 아쉬워 말자?꽃잎이 떨어지드래도 아쉬워 말자?꽃잎이 떨어지더래도 아쉬워 말자?어떤 게 맞죠?'더라도'가 맞습니다.'더라도'는 '이다'의 줄기(어간), 풀이씨(용언)의 줄기 또는 씨끝(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씨끝(어미)입니다.'-어도'보다 그 뜻이 좀 강하죠.무슨 일이 있더라도 올해 안으로 일을 마쳐야 한다, 이 일은 누가 하더라도 이보다
칼럼
성제훈 박사
2008.04.23 15:17
-
안녕하세요.오늘 국회의원을 뽑는 날입니다.나라를 다스린답시고 여기저기서 설치고 함부로 나대는 꼴을 보면 뇌꼴스럽고 약비나지만 그래도 개중에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뇌꼴스럽다 : 보기에 아니꼽고 얄미우며 못마땅한 데가 있다.)(약비나다 :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진저리가 날만큼 싫증이 나다.)나라를 다스리겠다고 나선 사람들 거지반은 뒤넘스럽고 새살스러우며,그 가운데는 하는 짓마다 소사스럽고 사박스런 사람도 많습니다.(사박스럽다 : 성질이 보기에 독살스럽고 야멸친 데가 있다.)(소사스럽다 : 보기에 행동이 좀스럽고 간사한 데가 있다.)(뒤넘스럽다 : 어리석은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송글송글 ==>> 송골송골]며칠 동안 편지를 못 받으셨죠?그동안 울진에 있다가 어젯밤 늦게야 돌아
칼럼
김기석 기자
2008.04.14 19:49
-
【 문 28 】 당비의 대납이란?(공선법 §113~115, 정치자금법 §48) [답] 입후보예정자가 당원을 모집하면서 입당원서를 작성한 자의 예금계좌에서 당비가 자동납부 되도록 하게 한 후 본인이 입당원서를 작성한 자에게 당비를 보전하는 행위, 입후보예정자가 당원을 모집하면서 입당원서만 징구하고 본인이 그 입당원서 작성자의 당비를 현금으로 대납하는 행위, 그리고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승낙없이 입당과정에서 입당 신청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당비를 대납하는 행위 [사례 1]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받기 위하여 교부한 금품의 반환 여부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받기 위한 방법으로 금전을 교부하는 것은「정치자금법」에서 규정한 “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하여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받는 행위”에 해당되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4.07 16:39
-
【 문 26 】 정치자금이란?(정치자금법 §3)[답] 정치자금이라 함은 당비, 후원금, 기탁금, 보조금과 정당의 당헌·당규 등에서 정한 부대수입과 그 밖에 정치활동을 위하여 정당(중앙당창준위 포함), 공직선거에 의하여 당선된 자, 공직선거의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후원회·정당의 간부 또는 유급사무직원 그 밖에 정치활동을 하는 자에게 제공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 그 밖의 물건과 그 자의 정치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사례 1] 정치자금은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로만 지출하여야 하고 사적 경비로 지출하거나 부정한 용도로 지출하여서는 아니됨에도 불구하고, 제16대 비례대표국회의원이, 2004. 3. 2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여의도우체국에서 이○○에게 부의금 명목으로 금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4.03 12:24
-
【 문 25 】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가능 기간과 방법은?(공선법 §109) [답]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 전화(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 제외)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는 무방합니다. 선거운동기간 중에 전화번호 다이얼만 컴퓨터에서 처리하고 실제 전화통화는 선거사무원 등이 유권자와 1:1로 직접 통화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전에 전화를 이용하여 특정 정당이나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선전하거나 지지를 권유·유도하는 행위는 할 수 없음(§254). [사례 1] 선거운동기간중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컴퓨터통신망의 전자게시판, 전자메일, 토론실, 유권자와의 대화(채팅), 인물사진, 화상정보, 음성정보 제공 등의 방법으로 컴퓨터 통신을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31 11:52
-
【 문 24 】 단체 등이 후보자 추대명목으로 서명·날인을 받는 경우 공선법에 위반여부?(공선법 §107)[답] 단체 등이 후보자인 그 구성원 또는 특정인에 대하여 시민후보 추대 등의 명목으로 일반 선거구민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는 행위는 공선법에 위반됩니다. [사례 1] 여기서 “서명”이란 자기의 성명을 자필로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명은 반드시 호적상의 성명일 필요는 없고 성명외에 자기를 대외적으로 표상하는 한 통명, 예명, 아호 등도 성명에 포함되며, “날인”이란 인장․도장 등을 찍는 것을 말하므로 날인 대신에 싸인을 하는 경우에는 날인 받은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사례 2] 국회의원의 불구속수사 촉구를 위하여 당해 국회의원 사무실․지구당에서 일반선거구민 대상 서명운동은 무방하나, 선거운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24 11:02
-
【 문 23 】 정치인의 인사장 발송범위는?(공선법 §93, §254)[답] 후보자, 정당의 대표자·간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이 인사장을 보냄에 있어 의례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평소 친교가 없는 선거구민이나 소속당원 모두에게 발송하는 행위(E-mail 포함)는「공직선거법」(§93 또는 §254)에 위반됩니다. ◆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후부터는 전자우편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함 [사례 1] 지역신문사가 광고가 아닌 취재․보도의 일환으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부각시키지 아니하는 범위안에서 지역의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기관․단체장이나 지구당 대표자 등의 의례적인 신년사를 게재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사례 2] 「정치자금법」상의 후원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금품을 기부한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7 16:22
-
【 문 22 】 정당이 자연보호활동 등 행사와 관련하여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 등을 표시한 현수막 등의 게시행위에 대한 공선법 위반 여부?(공선법 §90, §93, §254)[답] 정당이 자연보호활동 또는 대민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 등을 표시한 현수막 기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인쇄물을 이용하여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선전하는 행위는 공선법에 위반됩니다. ◆ 자연보호활동 또는 대민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행사장소에 정당명과 행사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설치·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사례 1] 정당이 당명개정을 위한 현상공모 사실을 고지하기 위하여 선거와 관련하여 정당을 홍보ㆍ선전함이 없이 단순히 그 공모사실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광고하거나 거리 등에 벽보 또는 현수막을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2 16:55
-
【 문 21 】 공무원 등의 선거기간중 금지되는 행위는?(공선법 §86)[답] 공무원 등이 선거기간중에 소속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법령이 정하는 외의 금품 기타 이익을 주거나 이를 약속하는 행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아니할 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하는 행위, 정상적 업무외의 출장을 하는 행위, 휴가기간에 그 업무와 관련된 기관이나 시설을 방문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사례 1] 공무원 등이 특정 정당․후보자의 업적홍보, 소속직원들에게 금품을 주는 행위 등은 선거결과에 불공정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으로써, 주관적인 의사로서 선거운동의 목적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며, 여기서 공무원이란 국회의원과 그 보좌관․비서관․비서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3.10 11:33
-
-
【 문 19 】 선거운동 독려 문자메시지 발송이 가능한가?(공선법 §109, §254)[답] 정당이 선거운동기간중에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독려하는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무방하나,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를 이용하거나 선거일에 선거운동이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사례 1]선거법상 허용되는 전화에 의한 선거운동은 송화자와 수신자가 1대1로 대화하는 통상적인 의미의 전화를 의미하며, 선거운동기간중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보자와 직접 [사례 2]선거운동기간전에 지면이나 친교가 없는 일반선거구민에게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하여 송년․신년인사를 하는 것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선전하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되어불법이 됩니다. [사례 3]국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26 14:18
-
【 문 18 】 선거운동 중에 핸드폰 문자·음성메시지 발송이 가능한가?(공선법 §82의5)[답]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가 선거운동기간중 특정 정당 또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나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음성메시지를 선거구민에게 발송하는 행위는 무방합니다. ◆ 제 18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 -> `08. 3. 27 ~ 08. 4. 8◆ 선거운동정보 전송시 공선법(§ 82조의5②)에서 정한 준수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함.◆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전에는 선거운동에 이르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 음성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는 할 수 없음. [사례 1]후보자의 토론회(방송토론, 단체의 초청 토론 등)를 후보자나 중앙당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생방송 또는 동영상 제ascii-fo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17 16:55
-
【 문 17 】 인터넷광고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한가?(공선법 §82조의7)[답] 후보자(대통령선거의 정당추천후보자는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가 선거법상의 인터넷언론사(개인이나 법인 또는 등록여부 불문)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선거운동기간 중에 게재하거나, 동 인터넷언론사가 법 §82조의7(인터넷광고)의 규정에 따라 언론기관의 후보자 등 초청 대담·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언론사나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터넷홈페이지에 후보자의 [사례 1]디지털 조선일보, 조인스닷컴, 연합뉴스, 인터넷한겨레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홈페이지는 법 제82조의7의 규정에 따라 인터넷광고를 할 수 있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됩니다. [사례 2]예를 들어 인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12 16:56
-
【 문 16 】 인터넷상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의 선거운동 규제에 관한 운용기준?[답]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임이 확인되기 전까지 그 UCC물을 삭제할 수 없을 것이나, 인터넷실명확인 등의 과정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임이 확인되는 때에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게시자는 법에 따라 조치됩니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2.05 10:31
-
【 문 15 】 정당의 홈페이지 운용기준?정당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소속 입후보예정자의 경력, 출마의 변, 선거공약 등을 게시하여 두는 것은 무방하나 선거에서의 지지를 권유하는 내용은 게시할 수 없음◆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 전에 선거운동에 이르는 UCC물을 게시할 수 없음 [사례 1]정당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당의 홈페이지에 그 정당의 정강, 정책, 소속 입후보예정자의 활동상황 등을 게시하는 것은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아 무방할 것입니다. [사례 2]정당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전에 선거운동에 이르는 UCC물을 게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30 17:08
-
【 문 14 】 입후보예정자·후보자의 홈페이지 운용기준?(공선법 §60의3, §82의4)[답] 입후보예정자·후보자는 자신이 개설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다른 후보자를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포괄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입후보예정자(예비후보자 제외)가 홈페이지 회원 등에게 자신을 선전하는 내용의 e-mail을 전송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홈페이지 이용자는 선거운동기간전에는 선거운동에 이르는 게시물을 게시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기간중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에 한하여 가능함 [사례 1]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함)가 포털사이트내에서 자신의 명의로 카페․블로그․개인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그 카페․블로그․개인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무방할 것이며, 일반유권자가 선거운동기
칼럼
중구선관위 최태복 사무국장
2008.01.2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