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최근 종이접기와 한지공예가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에서 공예 예술품으로서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전통공예문화협회대전동구지부가 ‘제7회 종이로 만드는 공간회원전’을 개최한다.이희순 사)전통공예문화협회대전동구지부장과 회원들은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전시회를 갖는다지난 1997년 ‘제1회 종이 예술전’을 시작으로 한지공예를 비롯해 종이접기 체험전 등 작품전시회를 이어온 이희순 지부장과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담긴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에는 이희순 지부장을 비롯해 김선희, 양은주, 이은선, 최수연, 황숙이, 정혜숙 연구사범과 안유정, 이정숙, 김춘희, 박소현, 최옥현, 이윤미, 박옥하, 박숙희, 박미
공연/전시
안희대 기자
2015.08.07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