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처리인 대전시티저널은 독자들의 요구를 지면에 반영하는 독자 중심의 신문 제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권익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이미 독자위원회와 자문위원회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독자들의 불편·불만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티저널은 이에 따라 본지의 보도에 대한 독자들의 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충처리인 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희대 편집국장님이 고충처리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인은 대전시티저널 보도로 인한 피해에 대해 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명예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시티저널 보도에 따른 피해를 입은 독자께서 아래 우편, 인터넷,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건의사항을 알려주시면 고충처리인은 독자의 입장에서 성심 성의껏 처리하겠습니다. 고충처리인 : 안희대 편집국장 우 편 : 대전시 동구 용운동374-5 2층 전 화 : 042-320-2453 팩 스 : 042-320-2453 이메일 : ten6263@yahoo.co.kr + 고충처리인 규정 제1조 목적 1)고충처리인은 언론 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전시티저널의 취재보도와 관련하여 발생 할 수 있는 언론피해를 예방하고 독자의 권익 보호 및 명예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고충처리인의 직무 1)고충처리인은 대전시티저널의 보도로 인한 피해와 독자나 이해 당사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직무를 수행한다. 가)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 나)타인의 명예 또는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 다)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라)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제3조 고충처리인의 지위 1)고충처리인은 대전시티저널의 취재보도로 인하여 발생 될 수 있는 피해구제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위상과 지위를 갖는다. 제4조 고충처리인의 임명 1)고충처리인은 민원상담 및 민원인의 고충을 잘 처리할 수 있는 경험과 법적식견을 갖춘 부국장급 이상 간부 중에서 취재 편집 또는 제작종사자의 의견을 들어 사장이 임명한다. 2)고충처리인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제5조 고충처리인의 활동 및 보수 1)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2)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선임에 관련된 사항 및 활동사항을 매년 대전시티저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3)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보수를 상담실적에 따라 별도의 수당을 지급한다. 제6조 시행시기 1)이 규정은 2006년 7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신설 2006.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