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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문제 정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작성자 : 이준호  2016-12-26 21:30:31   조회: 5180   
 첨부 : 독도 문제 정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hwp (28160 Byte) 
독도문제 정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1. 문제제기
지금까지 독도문제에 있어 우리나라 대외정책의 기본 방향은 조용한 외교인 것 같다. 사실상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데 굳이 일본의 도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독도를 분쟁지역화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기본적 인식을 갖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 일면을 볼 수 있는 예로, 독도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국내 어느 대학교수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독도 문제의 경우, 원래 우리나라 땅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고 세계에 알릴 때에도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국에는 아름다운 섬이 많다’라고 하면서 독도, 울릉도 등을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최근 언론에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박주선의원이 다음과 같이 정부를 질타하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일본의 영토도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외교부 산하 독도정책자문위원회가 규정에 매 년 1회 이상 전체회의를 열기로 되어있으나, 2013년 7월 이후 박근혜 정부 들어 3년 이상 전체회의를 단 1회도 개최하지 않았다.”

반면 일본은 우리정부가 이렇게 조용한 외교를 지향하고 있는 동안 2002년부터
영토도발의 강도를 매년 점점 더 높여 왔다.
그 주요 내용을 보면,

∎ 2002년

중등학교 지리부도에 “다케시마를 한국이 강제 점령”기재.
∎ 2005년


일본국방백서에 다케시마를 자국보호도서로 설정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 매년 기념행사.
∎ 2008년



일본 외무성이 “죽도에 관한 10개 문제”를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 국어로 팜플렛을 제작, 다케시마가 일본 땅임을 국내·외적으로 전파.
중등학교 사회과목 교사용 학습지도 안내서에 “다케시마를 반환받아야 할 일본 영토대열에 명기” 결정.
∎ 최근




초·중·고교의 교과서에 다케시마를 한국이 강점한 일본영토라고 기술하고, “2차세계대전 후 소련이 강점한 북방영토(쿠릴열도)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탈환해야 할 영토”라고 교육.
다케시마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조직 강화. 국내외에 다케시마가 일본 땅임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일본이 얼마나 독도영토문제에 집요하고 철저하게 대비하는가는 다음의 월간조선(2015년3월)기사에 잘 나타나 있다.
“한국의 독도대응법이 한심하다.”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아베정부 출범 이후 역사와 영토분야 대책은 전문가들이 만든 보고서에 따라 이루어졌다. 일본정부가 독도문제와 관련해 만든 10개 항목 보고서의 일부를 소개하면,
그 중 첫째로 “제 3국의 국민과 전문가들에게 집중적으로 독도를 일본영토 다케시마라고 홍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일본 국내여론과 교육현장과 연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한국이 독도를 무력으로 불법 점거했지만 일본은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는 점을 비교해서 홍보하라.”는 지침서가 내려졌다.
1980년대 일본의 경제가 정점에 있을 때 일본은 독도에 대한 매뉴얼 준비를 완료한 상태였다. 당시 일본 문부성은 산하기관을 시켜 한·일 역사교과서에 등장하는 독도에 대한 내용을 발췌, 비교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비단 독도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에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역사문제를 총 망라해서 발췌하고 분석했다. 이렇게 발췌한 양국의 문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한국어와 일본어 백서로 동시에 발간했다.
이 백서는 일본 내각의 외무성, 문부성 등 한국과 관련된 부서에 배포됐고 이후 이 백서를 토대로 한국교과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일본정부 산하기관에서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매년 한국역사교과서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고 일본정부는 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일본인의 치밀함과 집요함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실제로 각 공기관에 배포된 비공개 독도 홍보 매뉴얼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홍보해야 할 대상과 기관이 적나라하게 기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어떻게 연계해 해당 기관과 대상자들에게 표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홍보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시되어 있다. 가령 한국인의 경우, 친일 성향의 인물과 기관, 그리고 반일성향의 유명인사들을 분류해 리스트를 만든다. 그런 다음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대상인물의 직업과 성향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을 짜서 한국 관련 대응 메뉴얼로 편집해 각 기관에 배포한다.
지난해 독도에서 공연한 가수 이승철이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에 입국하지 못하고 강제출국당한 것도 이 같은 매뉴얼대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매뉴얼은 일본정부의 ‘공작’에 가까운 정책프로젝트이기에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실행도 당사자들이 전혀 눈치를 못 채게 행사를 가장한 파티성격의 맨투맨 홍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중략 ) ‥‥‥‥‥‥‥‥‥‥‥‥‥‥‥‥

2월 22일자 아사히신문을 보면 ‘영토문제(독도),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제목으로
한일양국의 독도에 대한 교육방식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한국은 초등학생들의 독도 현지 방문과정을, 일본은 시마네현의 한 초등학교 수업시간을 소개했다. 한국 측 내용은 서울에 있는 ‘독도체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견학하는 모습을 담았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매년 10시간의 독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마네현은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초·중·고교의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기술했다. 한 중학교 교감은 “한국의 아이들이(독도문제에 대해) 어떻게 배우느냐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역사적 사실을 주장한다하더라도 대화로 납득시킬 수 없다.”라고 하면서 한국역사 교과서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 날 공개수업은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가 일본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교육 목표”라고 했다. 그 연장선으로 시마네현의 초·중학교 부교재에 한국역사 교과서의 독도부분 기술을 게재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독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렇듯 일본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교육 일선에까지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방식으로 독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까지 국민정서만 자극하는 감정적 소모전에 치중할 것인가? 』

또 2013년 일본 외무성이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총 11개 국어로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는 동영상 자료 내용을 한번 보자.

『여러분, 다케시마를 아십니까?
일본해에 떠 있는 다케시마는 17세기 당시 애도막부가 바다사자 어획을 공인함으로서 일본이 영유권을 확립, 1900년대 초기에는 어업도 본격화해서 1905년 정부는 각의 결정에 의해 다케시마의 영유를 재확인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작성과정에서 한국정부가 일본이 포기해야할 영토에 다케시마를 포함시키도록 요청했습니다만, 다케시마가 일본관할 하에 있다 해서 이걸 미국은 거부, 일본이 포기해야 할 영토에 다케시마는 포함되지 않았고 국제적으로 다케시마는 일본영토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1952년 한국은 국제법을 무시하고 당시 대통령 이름을 붙인 이승만라인을 긋고 일본선박에 대한 총격과 경비정을 파견하는 등 일방적으로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했습니다.
일본 측은 국제재판을 3번 신청했지만 한국 측은 모두 거절했습니다. 일본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국과의 영토문제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의 내용을 교묘히 왜곡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1분 30초짜리 짧은 홍보물이지만 마치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무력으로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일본의 우익정권이 지속되는 한 독도에 대한 영토도발은 지속될 것이고 날이 갈수록 강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우리가 지금과 같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한다면, 수년 내에 일본인을 포함한 전 세계인의 대부분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믿게 될런지 모른다.
이런 국제적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될 때, 일본우익단체가 아니면 일본군대가 자기네 땅을 찾는다는 신념으로 독도에서 무력 충돌을 일으킨다면, 그때가서도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니다. 독도는 원래 한국땅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주장할 것인가? 일본이 2013년 갑자기 총 11개 국어로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는 그 저의를 생각한다면, 언젠가 무력도발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2.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가. 적극적으로 독도의 진실을 알려 일본 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도록 해야 한다.
얼마전에 TV에서 일본 중년여성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다케시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정부가 저렇게 우리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아마 대부분의 일본인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여겨진다.
그러나 독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릇된 역사를 가르쳐서는 안된다.”, “동북아지역의 평화를 해치는 영토야욕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라는 자성하는 여론이 높아지도록 해야 한다.
현재도 일본내 양심적인 학자와 시민모임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우익정권의 압력으로 그 소리가 미약하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그 소리가 높아지도록 해야 한다.
홍보방법으로는 쉽고 핵심 내용을 담은, 짧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별도 운영하는 홍보홈페이지에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 동영상에서 홈페이지에 링크(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동영상을 본 사람 중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은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물을 우선 만든다.
이를 일본내에 전파할 수 있도록 유튜브, SNS를 통한 홍보, 스마트폰 앱 홍보, 일본내 한국공관 홈페이지에 등록 등 많은 연구를 하여 방법을 강구한다.
홍보도 1회성보다는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홍보물을 보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 있도록 한다.


나. 전 세계에 독도의 진실을 알려 일본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도록 해야 한다.

홍보동영상을 11개 국어로 제작, 보급하여 전 세계인에게 진실을 알려 일본이 아직까지도 영토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파렴치한 국가라는 인식이 들도록 하여 비난여론이 거세지도록 한다.


다. 독도 홍보물 제작 및 홍보 홈페이지 운영

1) 홍보동영상 제작

현재도 우리외교부에서 독도홍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 홍보동영상이 여러나라 국어로 제작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우리주장을 나열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제 3국의 외국인이 볼 때 한국동영상을 보면 한국땅인 것 같고, 일본동영상을 보면 일본 땅인 것처럼 여기기 쉽다. 내용이 일본주장을 철저히 반박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일본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일본이 진실이 아닌 거짓 내용으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일본내에서의 자성의 목소리와 세계 비난여론이 거세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역사적 진실을 알리려면 홍보하는 주체가 정부가 되기보다는 역사학자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용이 너무 많고 복잡하면 일반적으로 잘 안본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짧지만 핵심내용을 담은 영상물을 만들어야 한다.
필자는 그 답을 최근 EBS가 만든 서울대 신용하 명예교수의 특집다큐 “질곡의 민족사, 그 답을 찾고 싶었다.”(2016.11.5.방영)에서 찾고 싶다.
그곳에서 신교수는 우리나라 민족사를 연구하게 된 배경과 그 내용을 설명하면서 독도문제에 있어 일본주장의 허구성과 진실을 밝히고 있다. 그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몇 가지 추가하여 필자가 동영상 홍보내용을 만들어보았다.
(독자 여러분은 읽어보시고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섬, 독도를 아십니까?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본땅이라고 최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기에 한국역사학자인 저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습니다.
저는 OO대학 교수 OOO입니다.
일본의 주장 중 중요한 몇 가지를 검토해보고 진실을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일본주장은 독도가 옛날부터 주인없는 섬이었고, 일본인들이 오랫동안 어업을 해오다가 1905년 정부내각회의에서 일본땅에 포함시킨다고 결정한 점을 들어, 일본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독도가 주인없는 섬이 아니라 6세기 한국 신라시대부터 지배해온 섬으로, 과거 일본정부도 이를 인정하여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 아니므로 어업을 하지 말라.”고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1696년 일본어부가 독도에서 어업을 하다 한국어부와 분쟁이 생기자, 일본정부는 “다케시마는 한국땅이므로 일본어부의 어업을 금지한다.”는 지시를 내리고 한국정부에게도 이를 알리는 외교문서를 보내왔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그 문서입니다.
또 1877년에는 현재 일본 총리급인 최고행정기관인 ‘태정관’은 일본 전지역의 지적을 편찬하기 위해 정밀히 조사한 후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일본 내무성에 그 내용을 포함한 지령을 내렸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그 태정관 지령문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 일본어부들이 독도에서 몰래 어업을 해 왔고,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1905년 러일전쟁 후 러시아함대를 감시하기 위해 독도를 일본 땅에 포함시키는 정부결정을 내렸습니다. 1905년 이전에는 단 한번도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둘째는, 제 2차 세계대전 후 연합국과 일본이 모여 전쟁 중 일본이 점령한 영토를 한국에 넘겨주는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것이 1951년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인데 넘겨주는 영토에 독도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고 하여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래 조약에는 큰 섬만 표시하고 독도와 같이 작은 섬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독도와 같은 작은 섬이 수백개가 있습니다.
이 조약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은 어떻게 처리하기로 되어 있느냐하면 그 이전에 결정한 연합국의 결정문에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결정문이 2개가 있는데 모두 독도는 한국영토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한 개는 1946년 ‘스카핀677호’이고 또 하나는 1950년 ‘연합국의 구 일본영토처리에 관한 합의서’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그 문서입니다.

셋째로 일본은 국제재판을 3번이나 신청했지만 한국은 모두 거절하였기 때문에 일본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이 거절하는 이유는 국제재판을 하는 순간, 국제재판소는 양국을 동등하게 취급하므로 100%한국 땅인 것을 한국 50%, 일본 50%로 취급받습니다. 또 일본의 막강한 로비력으로 진실이 뒤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국제재판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 위치적으로 봐도, 독도는 한국땅 울릉도에서 맑은 날 눈으로 보이는 87km인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만, 일본 오키섬에서는 157km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가지 중요한 내용만 설명드렸습니다만,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이 자료와 연결된 홍보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진실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은 초·중·고 전 학생들에게 다케시마는 원래 일본 땅인데 한국이 무력으로 점령하고 있다고 교육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영토 욕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11개 국어로 홍보동영상을 만들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거짓 내용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역사학자인 저 개인적으로 볼 때, 세계역사에 반하는 행위로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설명하는 동안 화면에 관련문서, 지도상 거리표시, 풍경사진 등이 나타나도록 한다.)


2) 독도 홍보 홈페이지 운영

- 독도에 관한 일반 홍보와 별도로 한국 주장과 일본 주장을 비교하고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나타내는 깊이 있고 통일된 내용을 담는다. 또 고문헌과 고지도를 포함시켜 사실성을 높이고 국내 여러 독도연구가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종합하여 통일된 자료를 만든다. 또, 세계 주요 언어(영어, 불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 일본어)로 볼 수 있도록 한다.
- 최근 KBS특집으로 세종대 호소가와 유지 교수가 일본 내의 양심적인 역사학자를 찾아 그 주장을 들은 것과 “다케시마는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시민모임의 활동상 등을 담은 영상물을 방영한 적이 있다.이런 것은 홍보자료로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내용이 길어 여러개 언어로 만들기 곤란하다면 영어, 일본어만으로라도 제작하여 볼 수 있도록 한다.


라. 적극적인 국내 홍보

독도를 지키려면 독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한다.
왜 독도를 지켜야 하는지, 우리의 주장과 일본의 주장은 무엇이며 왜 일본의 주장이 허구인지, 독도가 확실한 한국 땅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자는데 안가려고 하는지, 모든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이를 위해선 알기 쉬운 내용으로 동영상, 스마트폰 앱, 웹툰 등 방법을 연구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자료를 만들어 사이버 홍보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다.
또 전 국민이 항상 가까이에서 홍보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몇 년간만이라도 국내 초·중·고·대학 전 학교 홈페이지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그것도 메인화면에 홍보사이트를 개설하여 전파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메스컴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마. 전 세계적으로 독도관련 잘못된 표기 수정 추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심은 집요하다. 일본 정부내 조직은 매뉴얼에 의해 조직적으로 비밀리에 공작을 한다. 벌써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교육자료, 지도 등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변경시켰거나 시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실예로, 2008년 미국이 지명표기를 통일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인 미국지명위원회(USBGN)에서 독도영유권 표기를 한국 공해(South Korea Oceans) - 리앙쿠르암(Liancourt Rocks)에서 주권 미지정구역(Undesignated sovereighty) - 리앙쿠르암으로 변경시켰다. 이후 이것이 발견되어 한국대사관과 교민들의 항의로 부시대통령 명령에 의해 바로 잡은 적이 있다.
또 최근까지 미국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 도서관 사서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포털사이트(Facts On File)가 울릉도를 일본 땅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이 사이트의 남한 지도에는 독도가 없으며 울릉도는 Ullung-do(Japan)으로, 동해(East Sea)는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을 최근 바로 잡았다.
또 애플은 애플지도에 독도와 관련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받고도 수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사이버민간외교사절단인 반크(VANK)에서 잘못된 점을 찾아내고 수정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바. 일본 국내 독도 관련 고증자료 확인, 보존

일본은 과거 한국을 침략하기 전에 ‘신불분리령’을 내려 일본 내에 있는 한국불교사찰을 모두 파괴한 적이 있다. 벌써 일본 내에 있는 독도와 관련된 고증자료들을 파괴하였거나 시도할런지 모른다. 예상활동을 분석하고 사진, 동영상 등으로 보존하는 등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최근 보강된 일본 정부내 독도관련 조직의 활동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 독도 관련 고증자료 발굴

1696년 독도에서 한국어부와 일본어부간 분쟁이 생긴후 일본이 일본어부의 어업을
금지지시하고 한국정부에 이를 알린 외교문서를 최근 신용하교수가 발굴하였다.
이와같이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국내외에 있는 중요고증자료를
발굴하기 위한 운동을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펼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3. 맺는 말

“영토와 역사는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국가에게는 지켜지지 않는다.”
독도는 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이다. 우리는 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전 세계에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노력을 부단히 할 때, 일본내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세계의 비난이 거세질 것이며, 현재 제동장치가 없이 폭주하는 일본의 영토야욕열차는 서서히 속도를 줄일 것이며 끝내 멈추게 될 것이라 본다.
2016-12-26 2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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